[제 239회 THE House Concert]
2009년 12월 11일 금요일 오후 8시
Quartet COAMOROUS
+ PROGRAM INFORMATION +
최근에 접했던 스위스 출신의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다니엘레 부에티의 인터뷰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티스트와 일반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겨 표현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입니다. 물론 일반인에게도 정말로 좋은 아이디어들이 수없이 많지만, 그저 생각만 갖고 있을뿐 직접 표현하진 않는다는 거죠."
어찌보면, 그다지 특별한 얘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만, 달리 생각하면 새삼스레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구요.
우리는 연주자들을 통해서도 그들의 생각을 접하게 되고, 각각 표현의 차이에서 오는 감동과 느낌을 새삼 실감하기도 합니다.
같은 곡을 두고도 누가 연주하느냐에 따라서, 혹은 어떤 악기로 연주하느냐에 따라서도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하우스콘서트 메일지기 류혜정입니다.
벌써 12월의 두 번째 공연을 소개하게 되네요. 계절이 바뀜에 따라 그때그때 떠오르는 장르의 음악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탱고'라는 장르는 왠지 언제 들어도 항상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이번 공연에서 만나게 될 연주팀이 더욱 반가운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Quartet COAMOROUS는 한국에서 우연히 만난 4명의 외국인 연주자로 구성되었고, 많은 한국인들에게 세련되고 수준높은 탱고음악을 소개하고픈 바람이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어하는 그들만의 탱고는 어떤 것일까요?
<2009 Gala Concert가 12/26(토) 오후 6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12월 10일에 예약공지가 올라갈 예정이고 12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하우스콘서트 홈페이지에서 예약신청이 시작됩니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출연자는 예약 전에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특별히 이번 갈라콘서트의 연주자는 공연 당일날 공개됩니다.
또 한가지 기억해주실 것은 하우스콘서트가 240회 갈라공연부터 도곡동의 새로운 장소에서 열린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장소 공지도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