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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일단은 우리 정겨운 동지들을 위한 사이버 쉼터로 계획하였다. 일찍이 젊은 대학시절부터 한 가닥(?)씩 하며 청운을 읊조리던 네 명의 친구들이 유럽이라는 小陸(누가 유럽을 大陸이라 하더냐?!)으로 유학을 와서 또 다시 한 가닥 (?) 하겠노라고 열씸히 놀고(?) 있는 중에 '심심함'과 '무료함'이라고 하는 희대의 강적과 맞짱 뜨기 위해 만든 것이 바로 이곳이다!


간단히 우리들 소개를 하면, 우선 영국에는 London의 S.O.A.S에서 면빨 이호영이 중국철학을, 그리고 Nottingham Trent 대학에서 최석호 선생이 여가학을, 독일의 Marburg대학에서는 갈기 이길용이 종교학을, 그리고 프랑스의 Strassbourg 대학에서 허경 선사가 서양철학을 전공하였다.


각자 말 안통하는(꼭 외국어로 이해하시면 곤란!) 유럽 코쟁이들과 씨름하다가 '봉황'(?)의 깊은 뜻을 가눌 길 없어 드디어 사이버 공간에 침범하여 이렇게 열띤 토론의 장을 만드노라!


강호 고수들의 통전적인 도전을 엄숙히 환영하는 바이다!


2002년 7월 1일


이상 발기인 (백)


 - 2003년 여름에 면빨과 갈기는 귀국하야~ 지금은 대학내에서 젊은 이들과 재미있게 놀고 있다. 그리고 석호는 서울종합과학대학원 대학교 레저경영 담당 교수로서, 그리고 프랑스의 허경은 2007년 귀국 후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사계에 널리 떨치고 있는 중이다. 갈기는 2009년부터 서울신학대학교에 기독교문화 담당 교수로 일하고 있다.

 

이제 갈기들은 서서히 小陸 유럽의 제한을 넘어 大陸 아시아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는 중이다. 바야흐로.. 



갈기들의 전공은?
 

이길용-종교학박사 (종교학)

이호영-철학박사 (중국철학)
최석호-사회학박사 (여가학)

허경-철학박사 (프랑스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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