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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호영이를 공항에서 배웅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와보니..
참으로 내 방이 적지 않았음을 느끼게 된다..
친구들과 함께 지낸 5박 6일..
몸은 좀 고되긴 했지만..
정말 즐겁고 기뻤던 나날들이었다..

지금은 호영이가 선물로 남겨준 턴테이블에
좋아하는 사이먼의 음악을 걸어놓고
한가로이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호영 그리고 경과 나눈 많은 이야기들..
어쩌면 내 새로운 문법찾기에
많은 도움을 줄지도 모르겠다..
허나 우선은 논문쓰기에 집중하느라
그 긴 생각의 자락잡기를 좀 뒤로 물릴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즐겁고 기쁜 나날들이었다..
훗날 보다 여유롭게 만날 수 있다면
더 좋을텐데..

이거 갈기의 음식솜씨가
제대로 된 손님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 궁금하누만..
그래도 잊지마시길..
나 갈기는 최선을 다해서
콩나물 국을 끓였노라~

한가지 안타까운 사실...
음.. 부치미를 해 먹으려고 다짐을 굳게 했었건만...
내 엄습해 오는 치매현상으로 인해
까맣게 잊고 있었음..

내 나중에는 정녕
갈기 요리의 정수인
부추부침을 해주도록 하마~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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