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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수의 연주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소개글은 밑의 게시물 쪽글에 있던 것을 그래도 퍼 옵니다~




금호아트홀  :  << 박창수 프리 뮤직 콘서트 >>

기간/시간 2003-08-08(금) / 저녁8시
출연자 박창수, 피아니스트
가격 전석2만원

소개

뮤직 퍼포먼스(music performance) 분야에서 독창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인물 중 하나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박창수의 즉흥 연주로 진행되는 프리 뮤직 콘서트가 2003년 8월 8일, 금호 아트홀의 여름 특별 기획 시리즈의 첫 시작을 연다.

14세부터 뮤직 퍼포먼스를 시작한 박창수는 서울예고와 서울대 음대에서 작곡을 공부하였다. 1986년 12월 30일 바탕골 소극장에서 ‘Chaos’라는 작품으로 데뷔 무대를 가진 박창수는 자신의 매 작품마다 다른 양식과 형식을 통하여 새로움을 추구해 오고 있다.

정해진 프로그램 없이 공연 당일 연주자의 즉흥, 즉 리듬, 음계, 화성의 제약을 거부한 상황성에 기초한 프리 뮤직으로 프로그램이 구성, 공연이 진행된다. 연주자에게 축적된 삶의 경험과 생각, 연주 스타일, 단련된 기교를 바탕으로 연주 시 공연 장소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자유롭게 생동하는 기에 바탕 한 연주자의 음악적 표현으로 청중과 소통하는 음악으로서의 프리 뮤직 콘서트라 할 수 있다.

그는 국내 연주를 비롯하여 독일, 폴란드, 영국, 일본 등지에서 퍼포먼스 연주 활동을 하여 전 세계 15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그의 작품이 연주되었다.


프로그램


전곡 즉흥 연주(Piano Improvisation)

http://www.kumhoarthall.com

www.free-piano.com



음악평론가 전정기님의 박창수

"프리뮤직에는 완전한 즉흥과 약속된 즉흥이 있는데 박창수는 완전한 즉흥의 경우를 택하고 있다. 다시 말해 어떤 정보를 미리 갖지 않는 비어있는 상태의 공연에서 새로운 창의성을 표현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박창수의 연주는 피아노의 타악적 속성을 극대화하며, 상투적 선율이나 음색,음악적 어휘를 더 철저히 거부한다. 하지만 그의 즉흥은 나름의 전체적 완성도를 함께 추구하며 이는 고도로 단련된 기교와 이성적 판단을 기초로 한다.그렇기 때문에 다른 프리뮤직에서 간혹 느껴지는 산만함이나 군더더기가 그의 연주에서는 좀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더불어 그의 연주는 대단히 '표현주의적'이다.

일상에선 몸 속 한켠에 잠자고 있던 조그만 광기를 일깨우고 그것을 바깥으로 가감없이 분출시키는 듯한 그의 연주는, 그 자신뿐 아니라 일부 청중에게도

일종의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찰나의 느낌에 대한 그의 집중력은 언제나 관객을 놀라게 한다.

침묵과 비움 속에서의 고요는 평온과 안락이 아닌 불안을 동반한 팽팽한 긴장감이다.

그의 주법중 드러밍을 방불케하는 강력한 타건이 쏟아내는 엄청난 양의 음표는 공간을 압도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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