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전설도 세월 앞에선 어쩔 수 없나보다.
허나 늘어난 주름만큼 노래의 맛도 깊어지니..
세월의 무게 정도는 가벼이 봐줄 수 있을 것 같다.
부디 건강하게 늘 그렇게 노래해주기를!
Who's 갈기

Homo sum, humani nil a me alienum puto
나의 전설도 세월 앞에선 어쩔 수 없나보다.
허나 늘어난 주름만큼 노래의 맛도 깊어지니..
세월의 무게 정도는 가벼이 봐줄 수 있을 것 같다.
부디 건강하게 늘 그렇게 노래해주기를!
Homo sum, humani nil a me alienum pu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