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6 21:17
오랜만에 써보는 사랑방 글...
조회 수 271 추천 수 0 댓글 3
독일 유학시절 취미 삼아 만들었던 홈페이지..
그렇게 시작한 지도 이십여년이 지났다.
20세기에 만들었고, 지금은 21세기하고도 20년이 지났으니..
참 세월은 지독하게 빠르다.
한때 많은 이들이 오갔던 갈기회도 이제 <갈기일갈>로 바뀌고
개점 휴업 상태가 된지도 꽤 된듯~
한때 기계들의 침범해 와 잔뜩 스팸들만 가득하기도 했었는데.. ㅋ
지금은 파리만 날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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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큭 교수님, 제가 자주 방문해서 파리를 좀 쫓아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는 읽을 거리가 많을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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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오랜만에 다시 문을 열었으니 붐비게 좀 해보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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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예옙, 좋습니다! 이제야 댓글을 확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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