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교회와 박근혜 게이트

    박근혜 게이트에 대해 교회 관련 한마디만 하고자 한다. 우선 한국교회는 비겁하고 무지했다. 최태민과 순실(혹은 순득과 그들의 자녀까지 포함) 집안에 의한 국정농단의 참담함을 이단 교파의 목사, 그리고 무당의 뻘짓으로 퉁치려 했다. 그러나 최태민이 안...
    Date2016.11.12 Category갈기시평 Views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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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정농단 사태에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

    지금 제대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유린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미 새누리당을 비롯한 현 상황에 직접적 책임이 있는 자들은 박근혜-최순실을 하나로 묶어 ‘꼬리 자르기’하는 것에 골몰하고 있다. 그동안 그들을 감싸고돌던 언론이 이미 수개월 ...
    Date2016.11.08 Category갈기시평 Views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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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투사의 죽음을 읽고...

    아.. 글 귀 하나하나가 힘차게 살아나 가슴에 파고든다. 참으로 오랜만에 글로 맞아보는 감동의 통증이다. 그의 글을 만나니 그동안 백남기 선생의 힘겨운 투쟁이 눈 앞에 선명해진다. 난 그동안 선생의 평안한 안식을 훼방하는 세력이 밉고, 저주스러웠다. 한...
    Date2016.11.07 Category갈기시평 Views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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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박근혜 게이트에 대한 내 생각

    지금 제대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유린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미 새누리당을 비롯한 현 상황에 직접적 책임이 있는 자들은 박근혜-최순실을 하나로 묶어 ‘꼬리 자르기’하는 것에 골몰하고 있다. 그동안 그들을 감싸고돌던 언론이 이미 수개월 ...
    Date2016.10.31 Category갈기시평 Views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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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명량>이 그리고 있는 수백, 수천의 이순신....

    드디어 김한민 감독의 영화 <명량>을 봤습니다. 끝물때문인지 조금 여유있게 넉넉한 공간을 차지하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영화가 개봉된지 얼마 되지 않아 몇몇 인사들의 품평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그때 누군가가 "명량은 졸작"이라는 레토릭을 던짐으...
    Date2014.08.31 Category영화읽기 Views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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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A Winter's Day

    지난 겨울.. 눈이 무척 많이 내리던 날.. 연구실에 앉아 창밖을 내려다 봤었죠.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보며 자연스레 연구실에 세워두었던 기타에 손이 갔고.. 그렇게 그냥 기타현을 뜯으며 곡을 써봤습니다. 조금 단조로운 면도 있지만.. 그건 연주하면서 애...
    Date2014.03.23 Category작곡 Views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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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라돈의 습격?

    지난 토요일 KBS2의 탐사프로그램 <추적 60분>에서 조금 민감한 내용의 방송을 내보냈다. 방송에서는 담배를 피지 않은 평범한 가정 주부가 왜 폐암 말기를 선고받았는가로부터 문제를 풀어가고 있었다. 보통 폐암의 1순위 원인은 흡연이다. 그런데 평소 담배 ...
    Date2014.03.23 Category갈기시평 Views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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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7년간의 기록..

    미국 보스턴 칼리지 사진학과의 칼 바덴이라는 이름의 교수. 그는 지난 87년 재미있는 개인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긴다. 사진학과 교수답게 매일 그의 얼굴을 사진에 담는 일이다. 지금까지 무려 27년을 그는 그 일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유투브에 24년간의...
    Date2014.03.02 Category잡글 Views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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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번가의 기적

    금요일 오후.. 개강하기 전 모처럼 맞이한 무료함을 달랠겸.. iptv 채널을 고문하다가.. 무료 한국영화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윤제균 감독의 <1번가의 기적>(2007) 그러고보니 언젠가 TV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봤던 기억이 난다. 하지원과 임창정이 주연했던...
    Date2014.02.28 Category영화읽기 Views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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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R.I.P. Paco de Lucia

    루치아 형님께서 지난 2월 26일 타계하셨네요. 플랑멩코스타일 기타의 대가인 그분의 연주를 이젠 라이브로 볼 수가 없게 되었네요. 속도감있는 핑거링에 따뜻한 감성을 실어날으는 그의 음악은 두고 두고 제 롤 모델이곤 했는데.. 이제 같은 하늘 아래 있지 ...
    Date2014.02.27 Category문화읽기 Views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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