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Image

    마르쿠스 떠나다..

    만남 지난 5년간 많은 즐거움을 나누었던 친구가 방금 내 곁을 떠났다.. 공부를 마친 후 이제 새로운 삶을 위해 베를린으로 향한 마르쿠스.. 함께 푸꼬와 니체를 읽으며 고리타분한 독일 교수들을 희롱하던 시절들.. 두번의 월드컵을 함께 지키며 열렬히 서로...
    Date2002.12.05 Category잡글 Views1983
    Read More
  2. No Image

    또 다시 수다..

    이제 잠들어야 할 시간.. 대충 논문쓰다가 수다 잠깐 하고 자는 게 이제 일상이 되어가는군.. 요즘 다시 중국책을 좀 보고 있다.. 근데 왜 이렇게 잘쓴 책이 적은지.. 원.. 대륙놈들은 너무 이데올로기적 접근에 매달려있어서.. 참고할만한 내용 건지기가 쉽지...
    Date2002.10.28 Category잡글 Views3077
    Read More
  3. No Image

    장미 아줌마

    장미가 꽃을 피우는 이유는... 장미란 꽃은 뽐내기 위해서 피는 줄만 알았습니다. 가끔씩 아는 사람이 무슨 발표회다 혹은 생일이다 해서 꼭 그 꽃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마다 근처 꽃집에 들려 눈에 들어오는 놈으로 몇 송이를 집어 듭니다. 돈을 지...
    Date2002.07.09 Category잡글 Views2768
    Read More
  4. No Image

    똥을 밥으로~

    생각의 차이? 제가 살았던 서울의 하숙집 주변에는 큰 집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사람들은 그 커다란 집들을 여관이라 부릅니다. 뻔할 뻔자이지만 여관이 있는 골목엔 술집도 꽤 많습니다. 대학촌이라고 불리우는 신촌일대에 왜 이리 여관과 술집이 많은지 잘 ...
    Date2002.07.09 Category잡글 Views272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Next
/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