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혜화동 페미 집회 구호에 대한 한 단상

    성혐오론이 춤을 추다가 급기야 가톨릭 성체 훼손 건으로 사회적 파장이 극에 달하고 있다. 이 건에 대해 사실 할말이 적지는 않으나.. 많은 논란 위에 내 좁은 생각 하나 얹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 입을 닫고 있었다. 허나 논의의 전개에 다른 해석 ...
    Date2018.07.14 Category갈기시평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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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란 봄

    노란 봄 봄의 기운이 내 몸을 파들어 또 날 피곤케 한다. 그렇게 계절은 다른 온도로 날 찾아와 지금껏 익숙했던 시절의 온도를 바꾸라 재촉한다. 내 몸은 피곤으로 응하고 봄은 그렇게 다른 색으로 세상과 나를 모두 물들게 한다. 노랗게.. 노랗게.. 노랗게.....
    Date2018.05.01 Category자작 시 Views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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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통계를 대하는 한국 종교의 호들갑

    통계를 대하는 한국 종교의 호들갑 성탄시즌이 시작하기 직전 통계청에서 2015년도에 실시한 인구주택총조사 표본집계 결과를 발표하였다. 물론 이 자료에는 종교항목도 포함되어 있었다. 10년마다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에서 내놓는 자료인지라 세간의 관심이 ...
    Date2016.12.29 Category종교학의 세계 Views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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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촉의 시대, 몸으로 응답하라!

    촉의 시대, 몸으로 응답하라! 독일 유학 중 매주 금요일 마다 농구를 즐겼다. 처음엔 한국 유학생들 중심으로 편을 나누어 경기를 했는데, 뒤로 갈수록 사람들이 빠지면서 몇 명의 독일친구들이 들어와 얼마 후에는 다국적 팀이 되어 매주 두세 시간씩 코트에...
    Date2016.12.27 Category종교학의 세계 Views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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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국교회와 박근혜 게이트

    박근혜 게이트에 대해 교회 관련 한마디만 하고자 한다. 우선 한국교회는 비겁하고 무지했다. 최태민과 순실(혹은 순득과 그들의 자녀까지 포함) 집안에 의한 국정농단의 참담함을 이단 교파의 목사, 그리고 무당의 뻘짓으로 퉁치려 했다. 그러나 최태민이 안...
    Date2016.11.12 Category갈기시평 Views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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