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2002.07.09 04:58

잎새의 꿈...

조회 수 2212 추천 수 28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Extra Form


- 제 작곡노트엔 1982년 6월 27일 오전 11:53이라는 시간이 적혀있군요... 그럼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이었겠군요... 거의 20년 전의 작품이라 생각하니... 갖가지 생각이 고개를 드는군요... 무슨 요일인가 찾아보았더니 일요일 이었습니다. 여름으로 들어서는 계절 6월에, 그것도 정오로 접어드는 일요일에 '가을의 이미지'를 그리고 있었다니... 사실 그 당시 전 이 노래와 동일한 제목의 소설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제 소망 중의 하나인 뮤지컬에 들어갈 노래 중 하나로 이 곡을 구상했었구요... 그러나 무슨 연유엔지... 제가 쓰고 있던 그 소설은 30페이지 정도를 넘어서다가 휴지통에 버려졌고... 단지 이 노래 하나만 남아 그 때의 제 기억을 더듬어 주고 있네요... 그후 약간의 가감은 있었지만... 만들어졌을 때의 제 모습은 거의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저 혼자만 부르던 노래에서 같이 나누고 싶은 생각이 20년이 지난 지금에서 드는 까닭은 무엇인지...

  1.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