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 Winter's Day

    지난 겨울.. 눈이 무척 많이 내리던 날.. 연구실에 앉아 창밖을 내려다 봤었죠.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보며 자연스레 연구실에 세워두었던 기타에 손이 갔고.. 그렇게 그냥 기타현을 뜯으며 곡을 써봤습니다. 조금 단조로운 면도 있지만.. 그건 연주하면서 애...
    Date2014.03.23 Category작곡 Views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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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방..

    빈 방.. 그냥 빈방에 앉아서.. 30도가 넘어서는 무더위와 조금이라도 친해보고자 피아노를 두들겼다.. 결국.. 방안 가득 차있던 더위란 놈이 나를 빈 방으로부터 밀어내더군.. 그렇게 다시 방은 빈방이 되었다.. 추신) 그냥 멋대로 친 즉흥곡에 제목을 붙이는 ...
    Date2006.07.15 Category작곡 Views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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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사랑해..

    내 기억이 분명하다면.. 이 곡은 대학 4학년때 만든 것 같다. 당시 절친하게 지내던 선배님 부부에게 선물로 준 곡이었을 거다. 벌써 그렇게 흘러간 세월이 20년이 다되니.. 이처럼 기억이 바래진 것도 당연하겠지.. 그러고 보니.. 이번 겨울에는 짬을 좀 내서...
    Date2005.11.06 Category작곡 Views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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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은 지나고

    아주 옛날에.. 만들어두었던 곡입니다. 대학시절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가을의 모습에 취해서.. 잠시 이런 아리까리한 곡을 쓴 적이 있었죠.. 또다시 가을의 문턱에 서게 되니.. 그때의 느낌이 살아납니다. 기억이란 이렇게 괴물같은 놈이기도 하지요~
    Date2004.09.19 Category작곡 Views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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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심는 아이..

    갈기의 고등학교 때 작품이다.. 당시 바늘 끝같은 감수성으로 동화같은 이야기 하나 만들고.. 곡을 붙였다.. 제목은 "꽃 심는 아이.." 그후 대학에 들어와 김민기의 "꽃 피우는 아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놀라기도 했다.. 물론 많은 부분에서 이 두 ...
    Date2003.04.11 Category작곡 Views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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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너 외로울 때..."

    이 노래는 대략 9년전 쯤 만들어진 것 같다.. 내 기억이 분명하다면 아마도 94년 겨울이었을 것이다. 당시 성탄전야를 즈음하야 대학 동기들의 부부동반 모임이 있었다. 불행히도 갈기는 당시 마악 첫째 애가 세상에 고개를 들이민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내 없...
    Date2003.04.11 Category작곡 Views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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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새의 꿈...

    - 제 작곡노트엔 1982년 6월 27일 오전 11:53이라는 시간이 적혀있군요... 그럼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이었겠군요... 거의 20년 전의 작품이라 생각하니... 갖가지 생각이 고개를 드는군요... 무슨 요일인가 찾아보았더니 일요일 이었습니다. 여름으로 들어서...
    Date2002.07.09 Category작곡 Views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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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둣방 할아버지의 성탄절 (노래극)

    구둣방 할아버지의 성탄절 시나리오 이 길용 성탄 전날 밤. 구둣방의 작업실. 작은 책상과 촛불, 그리고 의자가 놓여있다. 책상 한 쪽에는 물주전자와 컵이 놓여있다. (모든 조명은 꺼져있다. 잠시 여운이 흐른 후 테마음악이 피아노와 바이올린으로 연주된다...
    Date2002.07.09 Category작곡 Views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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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의 종소리

    크리스마스의 종소리 각색 이 길 용 - 나오는 사람들 - 보리스, 미하엘, 병든 과부, 사람들1 & 2, 농부 바우어, 부자 배불러, 임금님, 목소리 [설명] 막을 아직 올리기 전 은은한 음악과 함께 해설자의 목소리가 나지막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분위기...
    Date2002.07.09 Category작곡 Views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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