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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centennial Man

    최근 한 케이블 방송에서 재미있는 영화 한편을 만났습니다. 물론 이 영화는 오래되었고, 또 이미 제가 독일에 있었을 때 본 것이기도 합니다. 그때도 무척 인상깊게 본 작품이었는데.. 이번에 다시 자막달린 방송으로 만나고 나니.. 그 재미와 인상이 독일에...
    Date2006.01.03 Category영화읽기 Views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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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장금이의 연기 변신?

    산소같은 여인의 잔혹한 변모가 장안의 화제인 것 같다. 다들 이구동성으로 이영애의 연기 변신에 대해서 운운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그 영화에서 발견한 이영애의 연기는 이전의 그녀가 출연했던 작품들과 비교하여 큰 변신은 커녕 초지일관하는 연기의 균...
    Date2005.08.05 Category영화읽기 Views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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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금자씨'를 보고..

    요즘 갈기 신났다. 계절학기 수업끝내고, 그 여파로 냉방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열심히 다시 냉방의 골짜기로 향하고 있다. 그만큼 더위의 무게가 크기 때문인가? 오늘도 낑낑거리며 더위를 이겨가다가... 다행히 아침부터 무진장 퍼붓는 장대비 덕분으로 시원...
    Date2005.07.29 Category영화읽기 Views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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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를 보고..

    애초에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다. 어차피 마이클 베이로부터 민감한 문제에 대한 통찰력있는 결과물을 기대하지는 않았기때문이다. 그의 영화 경력 속에 영향을 주고 받았던 다양한 영화의 편린들이 마치 짜집기처럼 전편을 휘어감고 있었다. 일단 베이는 워...
    Date2005.07.28 Category영화읽기 Views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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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다가스카를 보고..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나의 선택을 제한하는 것과도 같다. 온 가족이 영화관을 찾을 때마다 난 보고 싶은 영화의 포스터를 뒤로하고 우선은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맡겨버린다. 그런 선택의 결과 얻게된 영화관람 대상은 바로 마다가스카.. 드림 웍스에서 만든 ...
    Date2005.07.23 Category영화읽기 Views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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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패니매이션에 대한 한 단상

    일본인의 신화찾기 저패니매이션에 대한 한 단상 나의 일본애니에 대한 본격적인 순례는 미야자키 하야오라는 한 사람을 알면서부터이다. 그리고 나와 미야자키의 만남은 ‘원령공주(모노노께 히메)’라고 하는 그의 최근작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후에 원령공주...
    Date2002.07.09 Category영화읽기 Views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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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의 움직이는 성: 현대인을 위한 비신화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현대인을 위한 비신화화? 신년맞이를 온 가족이 극장에서 했습니다. 바로 미야자키 하야오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기로 한 것이죠. 저희들의 계획은 그런대로 잘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4살이 된 막내의 인내가 간간히 틈을 보이긴 ...
    Date2005.01.02 Category영화읽기 Views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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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꽃피는 봄이오면

    가끔씩은 수채화를 보고 싶어집니다. 세상이 너무 자극적이라서 그런가요? 그냥 마알간 소녀의 보조개처럼 그렇게 마음을 말갛게 씻어줄 수 있는 무언가가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무언가 그런 자극을 줄만한 소재를 구하다가 어쩔 수 없이 또 몇편의 비디오를 ...
    Date2004.12.18 Category영화읽기 Views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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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릭스2를 다시 보고

    * 이틀전 써놓았던 글인데.. 사정없이 제 길어진 쪽글들이 볼성 사나워 한 글로 옮깁니다. 정상적인 평이라기 보다는 단편적인 인상평들의 모음이라고 보셔야 할듯 싶네요^^ 그럼~ - 1 - 오늘 짐을 다 꾸려놓고.. 별로 할일도 없고.. 생각은 싱숭생숭해서 다...
    Date2003.06.26 Category영화읽기 Views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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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매트릭스2를 보고..

    1편에서 잔뜩 후까시를 잡았던 워쇼스키 형제는 2편에서는 나이롱 뽕을 잔뜩세우고 등장해버렸다.. 물론 두 형제 머리에 들어간 바람은 여전히 2편에서도 심오한듯 보이는 장난으로 치장되어있지만.. 1편에서만큼의 성공적인 후까시는 보여주지 못한듯 싶다. ...
    Date2003.06.03 Category영화읽기 Views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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