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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절 달걀의 유래는..

    해마다 부활의 날이면 어김없이 교회에서는 계란을 나눠줍니다. 제 기억에 어린 시절 받았던 계란은 주로 삶지 않은 것이었는데, 요즘은 대부분 익은 달걀을 주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부활절 계란 행사는 이벤트화 되어 교회마다 누가 더 멋지게 계란을 꾸몄...
    Date2009.04.15 Category잡글 Views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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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갑한 세상, 최진실씨의 죽음을 보며

    이은주.. 정다빈.. 유니.. 안재환.. 최진실.. 무슨 시리즈처럼 이 땅의 꽤 잘나가던 연예인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것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최악의 방법으로.. 특히나 20여년 톱탤런트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던 최진실씨의 죽음은 적잖은 이들을 외상후 스트레...
    Date2008.10.03 Category잡글 Views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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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 그냥 아무 생각이없이 사용하곤 했는데.. 지진다라는 동사의 의미를 곱씹어보면 앞에 나오는 표현들이 영 따로 노는 것을 보게 된다. 분명 저 '지지다'라고 하는 동사는 불과 연관된 것일텐데.. 그러니까 어떤 물건을 불에 달군 후 그...
    Date2003.11.28 Category잡글 Views3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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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돌고래의 장례식

    얼마전 한 방송국 뉴스 프로그램에서 참돌고래 동영상 하나를 소개하더군요. 그 장면은 죽어가는 동료를 몇마리의 돌고래들이 등으로 밀어 자꾸 해면 위로 올리는 장면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돌고래는 포유동물.. 허파로 숨쉬기를 하지요. 따라서 물밑에 장...
    Date2008.09.27 Category잡글 Views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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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7년간의 기록..

    미국 보스턴 칼리지 사진학과의 칼 바덴이라는 이름의 교수. 그는 지난 87년 재미있는 개인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긴다. 사진학과 교수답게 매일 그의 얼굴을 사진에 담는 일이다. 지금까지 무려 27년을 그는 그 일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유투브에 24년간의...
    Date2014.03.02 Category잡글 Views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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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시 수다..

    이제 잠들어야 할 시간.. 대충 논문쓰다가 수다 잠깐 하고 자는 게 이제 일상이 되어가는군.. 요즘 다시 중국책을 좀 보고 있다.. 근데 왜 이렇게 잘쓴 책이 적은지.. 원.. 대륙놈들은 너무 이데올로기적 접근에 매달려있어서.. 참고할만한 내용 건지기가 쉽지...
    Date2002.10.28 Category잡글 Views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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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 아줌마

    장미가 꽃을 피우는 이유는... 장미란 꽃은 뽐내기 위해서 피는 줄만 알았습니다. 가끔씩 아는 사람이 무슨 발표회다 혹은 생일이다 해서 꼭 그 꽃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마다 근처 꽃집에 들려 눈에 들어오는 놈으로 몇 송이를 집어 듭니다. 돈을 지...
    Date2002.07.09 Category잡글 Views2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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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을 밥으로~

    생각의 차이? 제가 살았던 서울의 하숙집 주변에는 큰 집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사람들은 그 커다란 집들을 여관이라 부릅니다. 뻔할 뻔자이지만 여관이 있는 골목엔 술집도 꽤 많습니다. 대학촌이라고 불리우는 신촌일대에 왜 이리 여관과 술집이 많은지 잘 ...
    Date2002.07.09 Category잡글 Views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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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갈기가 읽고있는 책들..

    한국에 오자마자 몇권의 책을 주문했다.. 책은 주로 요리와 음식 그리고 성에 관한 책들이다. 요즘 갈기의 주된 관심이 단번에 드러내는 책읽기라고 볼 수 있겠다.. 음식과 조리에 관한 인류학적 연구들과 실질적인 조리법과 그 역사에 관한 책들.. 그리고 아...
    Date2003.03.12 Category잡글 Views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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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재를 좋아하는 이유..

    바로 그의 불같은 농구에 대한 열정과 사랑 때문입니다. 코트 안에서 농구에 몰두하는 그의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입니다. 때론 그의 순진할 정도로 일방적인 농구 열정이 사람들에겐 삐딱한 모습으로 읽혀지기도 했지만.. 몸을 사리지 않고 코...
    Date2003.04.14 Category잡글 Views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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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나날들..

    한국에서의 하루는 바쁜 마음으로 시작된다.. 시간에 쫓기어 등교행 미니 버스에 몸을 싣는 큰 녀석.. 엄마 출근과 함께 보모 아줌마 집으로 출근하는 둘째녀석.. 그리고 온 식구를 밖으로 내 보낸 후 컴 앞으로 출근하는 나.. 최근에는 책 하나 번역하고 있다...
    Date2003.10.04 Category잡글 Views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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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하의 첼로 소나타를 듣는다..

    난 바하를 좋아한다.. 그리고 첼로도 좋아한다.. 현의 포근한 울림이 좋다.. 그 이후 펼쳐지는 멜로디에는 사실 별 관심이 없다.. 난 그냥 음을 진동, 파동으로 느끼고 즐길 뿐이다. 음의 고저와 파장의 차이로 인해 그 간극을 뚫고 진입하는 멜로디에 대한 해...
    Date2003.05.24 Category잡글 Views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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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아사하다..

    며칠째 창문에 매달려 요동치 않고 있던 파리가 있었다... 추운 겨울 어찌 내 방까지 날라왔는지.. 몇번인가 잡을라하다가 그냥 두어버렸다.. 언젠가 때가되면 날라가겠지.. 그러기를 일주일.. 녀석 꽤나 오래버티네.. 그러나 갑자기 어느 순간.. 작은 걱정이 ...
    Date2003.02.12 Category잡글 Views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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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을 즐기는 선수들~

    여자 펜싱 개인전 에페경기 시상식대 위에서 있던 일입니다. 왼쪽부터 아나 마리아 브란사(루마니아, 은메달) 브리타 하이데만(독일, 금메달), 일디코 민츠카 네발드(헝가리, 동메달)입니다. 그림은 은메달을 딴 루마니아 선수가 독일선수의 금메달을 잠깐 렌...
    Date2008.08.23 Category잡글 Views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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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축구의 미래

    뻥축구의 원조 독일이 달라졌다. 여전히 몸빵 축구에만 골몰하고 있다고 인근 축구 강국들은 90년도 월드컵 우승 이후의 독일축구를 그렇게 비아냥 거렸다. 더이상 독일이 세계 축구계에 의미있는 활약을 펼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잊지 않고 던졌다...
    Date2006.07.06 Category잡글 Views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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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를 하고 돌아왔다..

    30이 넘어 시작한 취미다^^ 그 동안 사실 난 야구를 무척 좋아했다.. 중학교때까지는 거진 반대표는 따논 당상이었고 포지션은 유격수나 2루수를 주로 보았고 타순은 주로 4번 5번을 맡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타율은 꽤 높은 편이었고 사실 교타자라기 보다는...
    Date2003.01.11 Category잡글 Views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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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가 축구다워야 축구지ㅡ.ㅡ;;

    이태리가 12년 주기를 타고 우승했네요. 이태리.. 충분히 우승할 전력이었습니다. 포지션 상관없이 고른 선수들의 개인능력 그리고 단단한 수비조직력에 감독의 지략 등등 그 어느 때 만난 이태리 팀들보다도 도 강한 모습이었고 게다가 자국 리그의 승부 조...
    Date2006.07.10 Category잡글 Views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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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 die Zeit....

    Über die Zeit.... Jemand hat so gesagt, "Die Zeit läuft so schnell" Aber frag' ich sofort "Wieso sagst du, dass die Zeit so schnell läuft. Meinst du, die Zeit kennt doch warum?" Und dann sag' ich wiederum deutlich, "Es gibt &...
    Date2004.07.17 Category잡글 Views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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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에 때 아닌 훈장질?

    나는 쿨한 편이다. 그래서 이번 스위스전의 결과도 그냥 쿨하게 받아들인다. 본디 축구라고 하는 경기가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펼치는 경기인지라 오심과 편파도 당여한 속성들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렇다고 이것을 기준으로 오심 혹은 편파 판정...
    Date2006.06.25 Category잡글 Views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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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

    자다 말다 한참을 뒤척이다 다시 온라인이 됩니다.. 네트의 세계는 넓디 넓다지만 그것도 몇시간 지나면 홀려다닐 수 있는 영역의 한계때문에 금방 싫증을 느끼게 됩니다. 이제 다음주면 서울로 올라가 강의를 합니다. 매주 적지않은 시간을 기차와 함께 보내...
    Date2004.02.26 Category잡글 Views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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