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학의 고전들
2006.08.17 18:17

쐬더블롬, [살아있는 하느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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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탄 쐬더블롬
Nathan Söderblom


1866 스웨덴의 Trönö에서 출생
1883 웁살라 대학에서 신학 수업
1892 신학박사 과정 시작
1893 웁살라에서 목사가 됨
1894 파리에 있는 노르웨이-스웨덴 교민 교회의 목사로 활동. 같은 해 아베스타 종교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킴
1899 Ecole Pratique des Hautes Etudes 학사 학위
1901 소르본느 개신교 신학부에서 신학박사 학위 취득
1912 독일 라이프치히 대학의 종교학 전공교수로 초빙
1914 스웨덴 루터교회의 주교가 됨. 웁살라의 대주교가 됨
1925 스톡홀름에 에규메니컬 협의회를 창설함
1930 노벨평화상 수상
1931 웁살라에서 영면



주요 저작들

Die Religion und die soziale Eentwicklung. 1898

Les Fravashis. 1899

La vie future d’aprés le Mazdéisme. 1901

Die Religionen der Erde. 1905

Natürliche Theologie und allgemeine Religionsgeschichte. dt. 1914

Das Werden des Gottesglaubens. dt. 1916

The Living God. Basal Forms of Personal Religion. 1931


우리가 원시 종족의 개인적 종교에 대해서 말할 수 있겠는가? 그때에도 종교는 전적으로 종족의 문제는 아닌 것인가?
아니다. 종교는 언어와 행위, 관습과 제도를 통하여 표현되기 이전에 이미 존재했고 또 인간의 영혼 속에서 자라나기 시작했을 것이다. 종교는 공동체의 문제가 되기 이전에 인간 개개인에게 이미 존재했을 것이다. 한 시대 이전의 종교연구를 통하여 우리는 개개인이 가지는 감정과 견해들에 대한 이전의 과대평가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으로서 신에 대한 숭배와 종교적 가르침에 대한 공동체의 의미를 높이 평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도처에서 성스러운 제도로서 종교를 만나게 된다. 종교는 잘 정돈된 공동체의 삶에 속한다. 하지만 종교는 또한 어떤 곳에서는 매우 오래된 것이다. 종교가 태동되었을 때 우리는 거기에 없었다. 더군다나 개별자의 반응이 사물, 사건 그리고 현존재에 기인하지 않는 시작이란 상상할 수조차 없다. 공동체는 전적으로 배려하고 개개인은 무시하는 학문은 후대의 객관적인 평가에 따르자면 마치 원시적인 사고와도 같이 신화적이거나 환상적으로까지 보일 수 있다. 특별히 두개의 생각들이 헷갈리게 하는 매력적인 힘으로 작용했다. (1쪽)

대중 혹은 공동체가 종교의 본래적인 주제가 된다는 생각은 이제는 사멸된 것으로 이해되는 학문적인 신화에 속한다. 이제 우리는 개별적인 인간에게 집중해야만 할 필요성이 있다.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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