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학의 고전들
2006.07.20 23:43

틸레, [종교학 입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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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나는 우리가 종교학의 철학적 특성을 인정하고 또한 철학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에 주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 방법은 모든 학문의 철학적 분야에서 유효한 것, 즉 연역적 방법이다. 그것은 실증주의에서 정점에 이르고 구체적인 사실들을 확인하고 또 정리하는 일방적인 검증적 방법은 아니다. 반면 이 방법은 그 동일한 것들(구체적인 사실들)을 설명할 능력은 가지고 있지 못하다. 또한 이것은 소위 발전사적이고 사색적인 방법도 아니다. 이것은 모든 통일성을 포기하는 역사학과 철학의 혼합물이다. 내가 서둘러 참가하자면, 그것은 또한 기반이 든든하지 못하고, 오히려 허공에 떠다니는 일방적인 사색적 방법도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만약 연역적 방법에 대하여 말한다면, 나는 그것을 가장 최소한의 것으로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우리의 연역적 결론은 귀납법을 통해, 즉 검증적, 역사적 그리고 비교적 방법을 통하여 확인된 것들로부터 출발해야만 한다. 무엇이 종교의 본질인지 그리고 어디에서부터 종교가 생성되었는지, 우리는 이와 같은 질문을 단지 종교적 현상들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단지 그 드러난 것들로부터 모든 내적인 것들을 알 수 있을 뿐이다. (16-17쪽)

그 형태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든지 간에, 즉 신화적이든지 시적이든지 혹은 교리적이고 철학적이든 간에 나는 교리 속에서 종교인식의 근원을 파악하게 된다.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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