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Image

    오사마 빈 라덴씨에게...

    http://galki.cafe24.com/data/music/imagine.wma * 이 글을 또 여기에다 실을 필요가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다. 사실 이 글은 내가 머물고 있는 독일 Marburg학생회 홈피에 최초로 올렸던 글이다. 당시 누군가가 오사마 빈 라덴의 입장이 되어 이번 테러에 대...
    Date2002.07.09 Category갈기시평 Views1444
    Read More
  2. No Image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큰 놈이 늦잠을 자는 통에 학교가는 버스를 놓치고.. 어쩔 수 없이 잠에 반 쯤 취한 나는 임시 통근기사가 되었다. 아이와 함께 아파트 주차장을 벗어나려는 순간.. 바로 앞동에 사람들이 여럿 모여들기 시작하고.. 경찰차와 119구조대 앰블런스가 도착해 있었...
    Date2003.09.20 Category갈기시평 Views1969
    Read More
  3. No Image

    빼앗긴 성탄절..

    "Happy Xmas (The War is over)" Sung by John Lennon So this is Xmas. And what have you done. Another year over. And a new one just begun. And so this is Xmas. I hope you have fun. The near and the dear one, The old and the young... A very Mer...
    Date2002.12.22 Category갈기시평 Views1329
    Read More
  4. No Image

    공자, 배움, 습득 & '없는 인문학'

    '런던의 사시미칼' 호영선생의 부탁으로 일전에 일갈한 희대의 명문에 대한 정교한 평을 예 실어주고 싶긴 한데.... 목하 갈기는 독일에 마악 침투하기 시작한 유행성 감기로 고전 중이다. 대충 감기가 정리되는 대로 호영선생의 명문에 대한 갈기의 소박한 감...
    Date2002.11.06 Category갈기시평 Views1579
    Read More
  5. No Image

    19세기 유럽의 예술상황

    19세기 유럽의 예술상황 1. 이끄는 말 유럽의 19세기는 인간의 자유스러운 감정이 문화의 중심에 나타났던 시기였다. 이성의 냉철한 분석과 판단이 주를 이루던 이전 시대의 문화와는 달리 19세기의 문화는 보다 인간적인 감정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두드러...
    Date2002.07.06 Category갈기시평 Views2103
    Read More
  6. No Image

    도올과 도올을 웃긴 여자

    논쟁과 인신공격 사이에서... 도올과 도올을 웃긴 여자 한동안 각종 매체로부터 열심히 TV에 나와 고전 강의를 하는 한 學人을 양념 삼은 기사들이 쉬지 않고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이에 편승한 약삭빠른 이들은 머리 깎은 이 學人을 거의 인신공격에 가까운 ...
    Date2002.07.06 Category갈기시평 Views1713
    Read More
  7. No Image

    왜냐고 묻지 마라 언제나 '번역'은 '반역'이란다?

    보다 엄밀한 지식인 사회의 도래를 꿈꾸며... 왜냐고 묻지 마라 언제나 '번역'은 '반역'이란다? 일전에 가까이 지내는 후배로부터 한국으로부터 왔다는 비디오 몇 개를 넘겨받았습니다. 때마침 그때 감기로 고생하고 있던 처지였던지라... 머리도 아프고 공부...
    Date2002.07.06 Category갈기시평 Views1820
    Read More
  8. No Image

    大家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난 차라리 “개똥”이고 싶다!

    大家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난 차라리 “개똥”이고 싶다! 한국의 학문계를 이렇게 외국에 나앉아 폼잡고 쳐다보노라면 저도 몰래 한숨이 새어 나온다. 굳이 명대(明代) 이탁오 선생의 말을 끌어들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래 우리 모두가 성인(聖人)이다. 길가에...
    Date2002.07.06 Category갈기시평 Views2127
    Read More
  9. No Image

    Bhagavad-gita의 神觀과 Whitehead 神觀의 接近 摸索

    0. 緖論 : 象徵的 存在論으로서의 宗敎 자연과학이 지배하는 시대가 오면 종교는 더 이상 인류에게 영향을 줄 수 없을 것이라는 근대 계몽주의자들의 견해와는 달리 첨단 과학문명을 맞이하고 있는 현대에도 종교는 여전히 강력한 인류의 지주로 남아있다. 이...
    Date2002.07.06 Category갈기시평 Views1893
    Read More
  10. No Image

    사는 것.. 산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

    언제쯤인가.. 갈기는 생이라고 하는 것은 각자에게 주어진 명령은 아닐까 생각하기 시작한다. 누구로부터의 명령인가? 또 고민이 시작되지만.. 내가 당시 잠정적으로 내린 결론은.. 특별히 명을 내리는 주체가 외부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
    Date2004.02.23 Category갈기시평 Views1452
    Read More
  11. No Image

    보는 것과 듣는 것

    때로는 하나의 그림이 장문의 텍스트보다 더 긴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 이야기의 길이와 부피와는 상관없이 대부분의 그림은 일정한 공간만을 차지하며, 그 공간에 위치한 몇 가지의 상징과 색상들을 가지고 그로인해 파생하는 온갖 정보를 함축...
    Date2004.02.13 Category갈기시평 Views1442
    Read More
  12. No Image

    난 인간의 윤리를 믿지 않는다..

    난 도덕.. 윤리, 인륜.. 이 모든 것들이 다 구라이고 지극히 왜곡되고 작의적으로 구성된 조작개념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성리학이 실수한 까닭은 바로 인륜이라고 하는 조작개념을 통해 그렇지도 않은 인간을 만물의 영물로 승화시켰기때문이다. 그들은 이...
    Date2003.03.18 Category갈기시평 Views1901
    Read More
  13. No Image

    아스팔트 세상

    세상이 순해지지 않는 이유는... 아스팔트 세상 아파트를 나서거나 들어오거나 나는 항시 죽음을 만난다. 숨막힐 정도로 꽉꽉 생명을 에워싸고 있는 그 징그러운 시멘트 벽은 오늘도 내 파장의 간섭을 방해하고 있다. 무시로 내 목을 조여오는 듯한 이 괴로움....
    Date2002.07.06 Category갈기시평 Views1519
    Read More
  14. No Image

    전자파 홍수

    문명이 우리에게 준 선물? 전자파 홍수 요즘 테레비에는 전자파로 인해 야단이다. 전자파가 유해하느니 어쨌느니 정신이 없다. 근데 한심스러운 것은 그들의 이면에 도도히 흐르는 경제논리 바로 그것이다. 내 나라 내 민족의 건강과는 무관하게 선진 각국에서...
    Date2002.07.06 Category갈기시평 Views1590
    Read More
  15. No Image

    칸트와 스캐너..

    칸트와 스캐너.. 칸트는 언제나 어려워야 하는가? 그가 우리에게 들려주고자 했던 이야기는 과연 무엇이었던가? 만약 그가 오늘 우리와 함께 있다면 스타크래프트에 빠져있는 우리의 친구들에게 어떻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할 수 있을까? 뭐 이런 시답잖...
    Date2002.07.06 Category갈기시평 Views1787
    Read More
  16. No Image

    사랑은 없다!

    사랑은 없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또 나는 금기로 되어 있는 “무엇인가(What?)”란 질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 대한 또 다른 언급은 헛고생이 되듯이 이미 칸트의 형이상학의 종언에 대한 선언 이후 이러한 ‘무엇’을 취급하는 존재론적인 질문은 질문의 설...
    Date2002.07.06 Category갈기시평 Views1798
    Read More
  17. No Image

    여자란 무엇인가?

    여자란 무엇인가? 이는 내 가장 오래된 궁금증 중의 하나였다. 도대체 여자란 무엇인고 남자라 불리우는 ‘나’라고 하는 생명체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가? 내가 아직 철이 들지 못하고 있을 때부터 징그럽게 나의 머리를 자극하며 내 생의 목표처럼 작용하...
    Date2002.07.06 Category갈기시평 Views1945
    Read More
  18. No Image

    헤라클레이토스와 파르메니데스

    * 이 글은 필자가 나우누리 철학포럼에서 활동하던 당시 한 질문자의 요청에 대한 응답으로서 작성된 것입니다. * 헤라클레이토스와 파르메니데스 1. 형상과 질료의 갈등 헤라클레이토스가 등장하기 전의 고대 철학계는 두 가지 논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었습니...
    Date2002.07.06 Category갈기시평 Views2021
    Read More
  19. No Image

    자연의 복수

    自然의 復讐 0. 나의 한계 신촌에서 하숙하던 당시의 일이다. 내가 살고 있던 하숙집은 무려 18명 정도 되는 학생들이 우글거리는 전문 하숙집이었다. 규모가 그러다 보니 그 안에 사는 이들도 다양한 삶의 방식들을 소유하고 있었다. 이 글의 시작은 그 사람...
    Date2002.07.06 Category갈기시평 Views194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